로펌 이름 검색 진단

개인회생 변호사 광고,
문의보다 수임을 세야 하는 이유

석승훈석승훈 오로지마케팅 대표 · 2021년부터 병원·로펌 50곳 이상 마케팅

한 줄로 답하면

개인회생 변호사 광고는 문의를 모으기는 비교적 쉽지만, 그 문의가 수임으로 이어지는 비율에서 승부가 납니다. 빚 문제로 검색하는 사람은 여러 곳에 동시에 연락하고, 비용과 절차를 가장 먼저 묻습니다. 그래서 광고 성과는 문의 수가 아니라 상담 → 수임까지 간 수로 보고, 첫 연락 응답 속도와 상담 스크립트를 함께 고쳐야 합니다.

단계흔히 새는 곳고치는 법
광고 클릭"무료", "100% 면책" 같은 과장 문구절차와 자격 요건을 사실대로
문의여러 곳에 동시에 연락첫 응답을 빠르게, 시간대별 담당 정하기
상담비용만 묻고 끝남상담에서 확인할 서류·절차를 미리 안내
수임어느 광고에서 온 사건인지 모름채널별 번호·신청 경로 분리

1. 개인회생 광고는 왜 문의는 많고 수임은 적을까요?

개인회생 변호사 광고를 해 보신 변호사님들이 공통으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전화는 오는데 사건이 안 된다." 이유는 의뢰인의 상황에 있습니다. 빚 문제로 검색하는 사람은 급하고, 불안하고, 비용에 민감합니다. 그래서 광고를 몇 개 눌러 보고 여러 사무실에 한꺼번에 연락한 뒤, 가장 먼저 친절하게 답해 준 곳이나 비용 설명이 분명한 곳으로 갑니다.

즉 개인회생은 광고로 사람을 모으는 것보다 모은 사람을 놓치지 않는 것이 더 큰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광고비를 늘리기 전에 문의 뒤에서 어디가 새는지부터 보셔야 합니다.

2. 검색광고와 메타 광고는 각각 어떤 역할을 하나요?

두 매체는 문의의 성격이 다르니 같은 숫자로 비교하면 안 됩니다. 검색광고 문의 10건과 메타 문의 10건은 상담까지 가는 비율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매체별로 신청 경로를 나눠 두고, 각각 문의 → 상담 → 수임을 따로 셉니다.

3. 개인회생 광고에서 쓰면 안 되는 문구는 무엇인가요?

개인회생 광고에서 특히 많이 보이는 문구가 규정상 위험한 경우가 많습니다.

네이버 검색광고도 "100% 효과 보장"처럼 허위·과장된 내용의 광고를 제한한다고 안내합니다. 문구가 막히면 광고 자체가 멈추니, 처음부터 사실 위주로 쓰는 편이 안전하고 오래 갑니다.

4. 문의가 상담으로 이어지게 하려면 무엇을 고쳐야 하나요?

  1. 첫 응답 시간여러 곳에 동시에 연락하는 의뢰인에게는 먼저 닿는 곳이 유리합니다. 업무 시간 안 응답 목표를 정하고, 밤·주말 문의는 다음 날 아침 누가 먼저 연락할지 정해 두세요.
  2. 첫 통화에서 묻는 것채무 규모, 소득, 재산, 가족 수처럼 자격을 가늠할 질문을 짧게 정리해 두면 상담이 빨라지고 의뢰인도 "이 사무실은 내 상황을 알아본다"고 느낍니다.
  3. 비용 설명비용을 먼저 묻는 의뢰인이 많습니다. 비용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나눠 낼 수 있는지 같은 기본 설명을 미리 준비하세요.
  4. 서류 안내상담 전에 무엇을 준비해 오면 되는지 문자로 보내 주면 상담 당일 노쇼가 줄어듭니다.

이 네 가지는 광고비를 한 푼도 더 쓰지 않고 수임을 늘리는 방법입니다. 저희가 로펌을 맡으면 광고보다 이 부분을 먼저 봅니다.

5. 광고 랜딩 페이지에는 무엇을 넣어야 하나요?

광고를 눌러 들어온 사람이 처음 보는 페이지가 랜딩 페이지입니다. 개인회생 의뢰인은 이 페이지에서 세 가지를 확인하고 연락 여부를 정합니다.

네이버 검색광고는 구매한 키워드에 관한 내용을 랜딩 페이지에서 주된 콘텐츠로 충실하게 제공하도록 안내합니다. 홈페이지 첫 화면이 아니라 개인회생 전용 페이지로 연결하는 것이 광고 심사에도, 전환에도 유리합니다.

6. 문의와 수임은 어떻게 나눠 세나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매체마다 연락 창구를 나누는 것입니다. 검색광고에는 A 번호와 A 신청서, 메타에는 B 번호와 B 신청서를 붙입니다. 그리고 상담 기록에 "어디서 보고 연락하셨어요?" 한 줄을 남깁니다.

매체문의상담수임
네이버 검색광고예시 숫자 칸
메타 광고
블로그·홈페이지

위 표는 예시 양식입니다. 매달 이 세 줄만 채워도 어느 매체에 예산을 더 써야 할지 보입니다.

저희는 이 표를 매달 변호사님과 같이 채웁니다. 다만 수임 건수에 따라 돈을 받지는 않습니다. 변호사법 제34조가 수임에 관한 소개·알선·유인의 대가를 금지하기 때문입니다.

7. 개인회생 광고는 언제 줄이고 언제 늘리나요?

판단 기준은 클릭 단가가 아니라 수임 한 건이 생기기까지 쓴 광고비입니다. 클릭이 싸도 상담으로 안 이어지면 비싼 광고이고, 클릭이 비싸도 수임이 꾸준하면 좋은 광고입니다.

처음 2~4주는 작은 예산으로 키워드와 문구를 나눠 보고, 문의가 상담까지 이어진 쪽으로 예산을 옮깁니다. 상담 연결이 낮다면 광고를 늘리기 전에 앞에서 말씀드린 첫 응답과 상담 준비를 먼저 고칩니다. 광고를 늘리는 것은 그다음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개인회생 광고는 검색광고와 메타 중 무엇이 좋나요?

역할이 다릅니다. 검색광고는 이미 방법을 찾는 사람을, 메타는 아직 검색하지 않은 사람을 만납니다. 둘 다 써 보고 매체별로 문의·상담·수임을 따로 세서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100% 면책" 같은 문구를 쓰면 안 되나요?

결과를 장담하는 문구는 변호사법 제23조 제2항의 부당한 기대를 갖게 하는 광고로 볼 수 있고, 네이버 검색광고도 허위·과장 문구를 제한합니다.

문의는 많은데 수임이 안 되면 무엇부터 보나요?

첫 응답 시간, 첫 통화 질문, 비용 설명, 상담 전 서류 안내 순서로 보세요. 광고비를 늘리기 전에 고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개인회생 DB를 사는 건 괜찮나요?

수임에 관해 소개·알선의 대가를 주고받는 구조라면 변호사법 제34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문의를 로펌 이름의 창구로 직접 받는 구조를 권합니다.

광고 성과는 얼마 만에 판단하나요?

작은 예산으로 2~4주 키워드별 문의를 본 뒤 방향을 잡고, 시작 전과 비교해 석 달 정도는 보셔야 수임 흐름까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참고

이 글을 쓴 사람

석승훈, 오로지마케팅 대표. 2021년부터 병원·로펌 50곳 이상의 마케팅을 맡았습니다. 로펌과는 문의가 어느 광고에서 몇 건 왔고 그중 몇 건이 수임됐는지 매달 같이 셉니다. 같은 지역·같은 분야는 한 곳만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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